말년에는 위와 같은 호수가 있는 고풍스러운 곳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싶다.
라이나 마리아 릴케나 폴 발레리도 고독의 한가운데서 사색하면서 글을 쓰곤 했다고 한다. 어떻게 보면 단조로운 생활의 패턴을 계속했던 것으로 보인다.
그러나 저 정도의 작가의 집이라면 좋은 집이고 명작이 쓰여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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