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윤석열 대망론'과 새정치
대권주자였던 박원순은 정신병을 앓고 있었거나 '성(性)불구자'였던 것으로 보입니다.
윤석열은 워낙 훌륭한 공직자이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.
지금 여권에는 이렇다할 대권주자가 없습니다.
박원순도 저 세상으로 갔고, 이낙연도 호남출신이라 한계가 있습니다.
대선까지 1년 반(半)정도 남은 시점에서, 여권에는 오직 악재(悪材)만이 남아 있고 호재(好材)는 별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.
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은 굳이 서두를 필요 없이 잘 기다리기만 해도 될 것입니다.
그러면서 때가 가까이 왔을 때 지지자들을 규합하고 싱크탱크들을 모아 새로운 정치세력을 형성하면 OK이겠지요.
그러면 윤석열의 대권도 가시권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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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'윤석열의 대망'이 실현되길 기대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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